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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밝히는 여자의 삼행시 _^^_
월 : 월요일이다.
요 : 요즘 한지 오래됐다.
일 : 일찍 들어가서 거하게 해야겠다.
화 : 화가의 모델이 되었다
요 : 요위에 벗고 업드리 랜다
일 : 일이십분 넘게 빳데루 당했다 돈도 벌고 기분 째진다.
수 : 수도 점검하는 아저씨가 왔다.
요 : 요주의 인물인줄 알면서 어쩔수 없었다.
일 : 일부러 못이기는 척 함 줬다.
목 : 목에 칼이 들어 왔다 강도다
요 : 요구조건에 순순히 응했다
일 : 일분이나 까무러 쳤다,왕 재수다.신음소리 참느라 죽을뻔 했다
금 : 금새 했는데 또하고 싶다.
요 : 요즘 왜이러지? 발정긴가 보다.
일 : 일치루고 자는 놈을 발로 차서 깨웠다.
토 : 토정비결에 남복이 지지리 없다고 했다
요 : 요를 흥건이 적시어 노았따. 3분만에.
일 : 일생에 도움이 안된다
일 : 일요일 황혼에서 새벽까지 즐겼다.
요 : 요술인지 마술인지 온몸이 전율에 떨었다
일 : 일주일 내 했는데 또 땡긴다.
(히히!!! 예전에 한번 본 기억이 나시죠. 퍼 왔어요)
노래 : 월화수목금토일/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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