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가의 앵무새]
   사창가에서 살던 앵무새가 
    가정집에 팔려갔는데....
   주인 아줌마를 보자 앵무새 하는말.

   “어… 포주가 바뀌었네….”
   이내 딸이 들어오자….

   “야~~ 아가씨 새로 왔나보당."
   때마침 들어온 남편을 본 앵무새....!
   .
“이야…그래도 단골은 여전하구만..”

노래 : 사랑의 마침표
출처 :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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