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이 오시려나
행여 저 길로 님이 오시려나
목 놓아 기다리다...
길을 닮아 버린 님바라기 되었네.
행여 저 길로 님이 오시려나
목 놓아 기다리다...
길을 닮아 버린 님바라기 되었네.
'예토로 가다보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갈현 님바라기 여인송(松) (0) | 2019.02.11 |
---|---|
반변천 일출 (0) | 2019.02.09 |
행주형국(行舟形局) 우리동네 아침풍경 (0) | 2018.12.29 |
하회의 아침풍경 (0) | 2018.12.17 |
안동 호반나들이길의 상고대 (0) | 2018.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