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촌동 부르스 - 신광식 밤도 깊은 향촌 동에 네온불 깜박이면 떠난 님이 그리워서 헤 메도 는 내 발길 이 가슴에 불질러 놓고 이 가슴 불질러 놓고 내가 싫어 떠나 갔다면 내 너를 잊으리 밤도 깉은 향촌 동에 네온불 깜박이면 떠난 님이 그리워서 헤 메도 는 내 발길 이 가슴에 불질러놓고 이 가슴 불질러놓고 내가 싫어 떠나 갔다면 내 너를 잊으리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가슴에 내리는 비  (0) 2013.07.27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0) 2013.07.05
산딸기 누이  (0) 2013.05.23
사랑해요 어머니  (0) 2013.05.03
그 여자  (0) 2013.01.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