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불에 비유하면
10대:부싯돌 ㅡ 불꽃만 일어난다
20대:성냥불 ㅡ 확 붙었다가 금세 꺼진다
30대:장작불 ㅡ 강한 화력에다 새벽까지 활활 타오른다
40대:연탄불 ㅡ 겉으로 보면 그저 그래도 은은한 화력을 자랑한다
50대:화롯불 ㅡ 꺼졌나 하고 자세히 뒤져보면 아직 살아있다
60대:담뱃불 ㅡ 힘껏 빨아야 불이 붙는다
70대:반딧불 ㅡ 불이 아닌게 불인척 한다
80대:도깨비불 ㅡ 불이라고 우기지만 본 놈이 없다
10대:부싯돌 ㅡ 불꽃만 일어난다
20대:성냥불 ㅡ 확 붙었다가 금세 꺼진다
30대:장작불 ㅡ 강한 화력에다 새벽까지 활활 타오른다
40대:연탄불 ㅡ 겉으로 보면 그저 그래도 은은한 화력을 자랑한다
50대:화롯불 ㅡ 꺼졌나 하고 자세히 뒤져보면 아직 살아있다
60대:담뱃불 ㅡ 힘껏 빨아야 불이 붙는다
70대:반딧불 ㅡ 불이 아닌게 불인척 한다
80대:도깨비불 ㅡ 불이라고 우기지만 본 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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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옆집 남자에게 메세지를 받았다.
"미안합니다. 선생님~
제가 당신 와이프를 사용하고 있는데,
밤에도 사용하고 낮에도 사용하고 있어요.
당신이 집에 없을 때 주로 사용하고요.
솔직히 당신이 사용한 것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당신이 나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메세지를 받은 남자는 퇴근후 집에 가서 와이프랑 대판 싸웠는데,
몇 분후 또 하나의 메세지를 받았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오타가 났어요. 와이프가 아니라 와이파이입니다."
"미안합니다. 선생님~
제가 당신 와이프를 사용하고 있는데,
밤에도 사용하고 낮에도 사용하고 있어요.
당신이 집에 없을 때 주로 사용하고요.
솔직히 당신이 사용한 것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당신이 나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메세지를 받은 남자는 퇴근후 집에 가서 와이프랑 대판 싸웠는데,
몇 분후 또 하나의 메세지를 받았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오타가 났어요. 와이프가 아니라 와이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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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용 많이웃고살아~~용♡♡♡
* 웃기는 아파트 방송 *
한 밤중에 아파트 경비실에 인터폰이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 빨래를 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비몽사몽간에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우리 불쌍한 경비아자씨~~~
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 알림 방송키를 눌러 일갈하며 가라사되 왈~~
"으흠..흠~~ " (기침을 하고 설랑..??)
"지금 빨고 계시는 분이나 돌리고 계시는 분은
당장 그만 해 주세요
흠흠~~! 자지 왜 빰니까 !
당장 그만 해 주세요"...흠흠~~! ㅋㅋㅋ
● ● ●
* 웃기는 아파트 방송 *
한 밤중에 아파트 경비실에 인터폰이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 빨래를 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비몽사몽간에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우리 불쌍한 경비아자씨~~~
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 알림 방송키를 눌러 일갈하며 가라사되 왈~~
"으흠..흠~~ " (기침을 하고 설랑..??)
"지금 빨고 계시는 분이나 돌리고 계시는 분은
당장 그만 해 주세요
흠흠~~! 자지 왜 빰니까 !
당장 그만 해 주세요"...흠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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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받고 웃겨서 혼났네
~ 꼭~
소리내서 읽어 보세요 ~
웃어 보시라고 보내드립니다
소리내여 웃는 웃음이 보약이라 하네요
꼬마 혼자있는 집에 불이 났다.
똑똑한 꼬마는 119에 전화를 했다 .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그런데 전화를 받은 소방관은
혀짧은 꼬마가 말하는것이
너무 귀여워서 일부러 되물었다.
소방관 :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소방관 : (너무 귀엽고 웃겨서)
꼬마야
뭐라고?
5 번만 말해볼래?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꼬마는 힘들게 5번을 말했다. ^^
근데 소방관은 너무 재미있어서
꼬마에게 다시 말했다.
소방관 : 꼬마야!!
딱 ~한번만 더 말해볼래?
그러자, 꼬마가 말하길...
.
.
.
꼬마 : 띠빠때꺄 우디딥 다땄떠!!!
오디마 띠빠때꺄!!!
개대끼야 오디마!!!
띠빠때끼야!!!
~ 꼭~
소리내서 읽어 보세요 ~
웃어 보시라고 보내드립니다
소리내여 웃는 웃음이 보약이라 하네요
꼬마 혼자있는 집에 불이 났다.
똑똑한 꼬마는 119에 전화를 했다 .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그런데 전화를 받은 소방관은
혀짧은 꼬마가 말하는것이
너무 귀여워서 일부러 되물었다.
소방관 :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소방관 : (너무 귀엽고 웃겨서)
꼬마야
뭐라고?
5 번만 말해볼래?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꼬마는 힘들게 5번을 말했다. ^^
근데 소방관은 너무 재미있어서
꼬마에게 다시 말했다.
소방관 : 꼬마야!!
딱 ~한번만 더 말해볼래?
그러자, 꼬마가 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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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 띠빠때꺄 우디딥 다땄떠!!!
오디마 띠빠때꺄!!!
개대끼야 오디마!!!
띠빠때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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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아줌마/연주자 임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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