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아야! 정아와 약속 했던 그 자리 그 호반에 가을이 곱게 단풍되어 찾아 오면 가고 없는 정아의 그 모습만 애타도록 그립고 그리운데 어쩌다 너를 두고 나만 홀로 쓸쓸히 낙엽되어 흩어지나! 보고싶은 정아야 나의 정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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