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토로 가다보면
상갈현 소나무
허꺼비
2019. 1. 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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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시려나
행여 저 길로 님이 오시려나
목 놓아 기다리다...
길을 닮아 버린 님바라기 되었네.
행여 저 길로 님이 오시려나
목 놓아 기다리다...
길을 닮아 버린 님바라기 되었네.